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라인 안마의자 ‘파라오’ 출시
바디프랜드가 프리미엄 라인의 안마의자 ‘파라오(PHARAOH)’를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라오는 최고급 사양을 자랑하는 팬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팬텀은 바디프랜드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201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100억원의 출고를 기록한 대표 제품이다. 파라오는 월 14만9500원(39개월 약정)에 이용 가능하다. goldenbat@kukinews.com '사자가 청년을 와락~!' 생명의 은인과 우정의 포옹 '매너남' 오바마 대통령, 장대비 속에 참모들 우산 씌워주는 젠틀맨 '투수와 타자가 캐치볼을?'…난생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