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장 알리 대표 “제품 안전 보호 조치 최선 다할 것” [2024 국감]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 대표가 계속되는 상품 안전성 논란에 대해 “제품 안전과 관련된 보호 조치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레이장 대표는 7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산자위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납 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포함된 용품들이 홈페이지에 버젓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알고 있냐”고 질의하자 레이장 대표는 “말씀 주신 사안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현재 직면... [김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