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나서는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 합화 및 출발행사가 10일 오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한전KPS 소속 육상 하성환 선수(장애인체전, 왼쪽)와 전남도청 소속 스쿼시 양연수 선수(전국체전)가 출발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성화는 9월 18일 해남 땅끝맴섬광장, 9월 21일 고흥 나로우주과학관,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 노을공원에서 각각 채화됐다. 무안=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