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 면담 外 LH [쿡경제]
정원주 회장 등 대우건설 경영진이 최근 방한한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과 면담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신규 발주 규모를 8조2000억원으로 책정했다.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 면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백정완 사장은 17일 방한한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대외경제은행장⋅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등 경제사절단과 면담했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멘화학공사와 연이 깊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공사와 △발칸 요소-암모니아 비료플랜트 △투르크메나밧 인산비료플랜트를 짓는 업...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