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앞 탄핵 찬반 집회로 아수라장…초등학교까지 울린 고성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인근 탄핵 찬반 집회 현장에서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았다. 집회 참여자끼리 몸싸움이 벌어지자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담장 밖의 고성과 욕설은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넘어왔다. 11일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로 소란스러웠다. 안국동 사거리를 중심으로 탄핵을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은 진영을 나눠 격렬한 대립을 벌였다.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 심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1~2주 내... [윤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