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강타·토니안 “29주년에 ‘캔디’ 무대…SM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
그룹 H.O.T. 출신 강타, 토니안이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NCT 드림과 라이즈 등 후배들과 무대를 꾸민 소회를 전했다. 강타, 토니안은 12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인 서울(SMTOWN LIVE 2025 in SEOUL, 이하 SM타운 라이브)’에서 ‘캔디(Candy)’, ‘행복’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캔디(Candy)’는 NCT 드림과, ‘행복’은 NCT 샤오쥔, 헨드리, 시온, 유우시, 라이즈 원빈, 앤톤과 함께했다. 공연을 마친 두 사람은 29년 전 H.O.T.의 구호 “키워주세요”로 팬들...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