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전임의는 ‘갑상선 유두암의 예후 인자로서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대한 연구’란 논문을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논문을 통해 이지현 전임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는 경우 갑상선 유두암의 재발율이 낮은 경향을 확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춘천·양양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망·3명 중경상
강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8분께 춘천시 신동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