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에서 8월 샐러드바 한정메뉴를 출시한다.
애슐리의 고전적 가치를 간직한 클래식 매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한정메뉴는 비비큐 폭립과 비버리힐즈 스퀘어 피자, 크리미 베이컨 포테이토 스퀘어 피자 총 3종이다.
평일 디너와 주말에 제공되는 비비큐 폭립은 새콤달콤한 바비큐향과 맛이 살아 있으며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폭립과 달리 파프리카와 같은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어 채소를 그릴에 구워 채소 본연의 아삭함을 유지하며 씹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두 재료의 조화로 새로운 비비큐 폭립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비버리힐스 스퀘어 피자는 풍미가 높은 고르곤졸라 소스와 달콤한 허니 시럽을 베이스로 했다. 그 위에 고소한 호두와 새콤달콤한 크랜베리로 토핑을 해 피자 치즈의 풍부한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사각피자다. 크리미 베이컨 포테이토 스퀘어 피자는 베이컨, 감자가 크림소스와 어우러진 부드러운 맛의 스퀘어 피자다.
한편 합리적 가격의 애슐리 클래식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로 여기에 8월 한 달 동안 샐러드바 한정메뉴 출시로 더욱 풍부한 메뉴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샐러드바에 피자 존을 오픈, 스퀘어 피자 2종을 맘껏 즐길 수 있으며 평일 디너와 주말에는 비비큐 폭립이 무제한 제공된다. 상큼한 제주 감귤 주스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애슐리 클래식은 애슐리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8월 한 달 동안 더욱 풍부한 메뉴를 합리적 가격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