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마을 한가운데 1890㎡의 부지에 연면적 549㎡ 규모로 지어졌으며 농기계 보관·수리센터, 강당, 사무실, 보건의료시설, 소회의실, 도서관, 컴퓨터실, 새마을금고 등이 설치됐다. 센터는 현지 새마을운동의 중심점이자 지역주민 교육장, 휴식처, 사랑방 등으로 활용된다.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李정부, 7년 이상 연체자 113만명 ‘빚탕감’ 나선다
정부가 7년 이상 빚을 갚지 못한 장기 채무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