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LG생활건강은 CHA태반연구센터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성한 재조합 태반 핵심성분을 기존보다 2배 농축해 담아 피부 갱년기를 케어해주는 ‘이자녹스 테르비나 더 골든 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극심한 피부건조, 탄력 및 윤기 저하, 칙칙한 피부톤 등의 피부 갱년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성활력에 도움을 주는 다이드제인 성분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원료화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농축된 재조합 태반 핵심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젊은 활력과 힘을 키워준다.
또한 피부 친화성이 뛰어난 초보습 크림 제형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려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도와주며,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보습과 윤기를 부여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자녹스 테르비나 라인은 태반의 유효 성분을 생명과학 기술로 재현한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으로 2010년 첫 출시된 뒤, 올해 누적 매출 1400억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