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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헐리웃 광채피부의 권위자 케이트 서머빌은 8가지 피부 노화 증상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케이트 수티컬 탄력 토너’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케이트 수티컬 탄력 토너’는 케이트 서머빌의 진보된 안티에이징 기술이 하나로 집약된 멀티 안티에이징 토너로, 주름, 탄력저하, 색소침착, 윤기감소 등 8가지에 이르는 복합적인 피부 노화 증상을 복합적으로 관리해준다.
또한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주는 토너로 해외에서 큰 주목 받고 있는 이번 신제품은 대나무잎 실리카와 완두콩 추출물을 함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의 시너지 작용으로 피부를 탄탄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3중 펩타이드와 히알루론산, 소이 리피드, 보태니컬 추출물이 더해져 피부 깊이 수분을 공급해 주름은 감소시키고, 안색은 밝게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신제품 ‘케이트 수티컬 탄력 토너’는 케이트 서머빌의 가장 핵심 안티에이징 라인인 케이트수티컬 라인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쌀쌀하고 건조한 가을 바람으로부터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예방 해 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트 서머빌’은 제시카 알바, 아만다 사이프리드, 패리스 힐튼 등 헐리웃 스타들의 단골 스파에서 탄생한 신개념 고기능성,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 모든 제품들은 철저하고 과학적인 리서치와 임상 테스트로 입증된 효과를 자부한다.
국내에서는 압구정 부티크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케이트 서머빌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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