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리리코스는 태초의 바다 에너지를 간직한 3가지 마린 플랑크톤의 밸런싱 케어로 수분-미백-탄력의 잠재력을 깨워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에는 맑고 건강한 피부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복합적인 고민 해결과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워터 타입 에센스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리리코스에 따르면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는 한 병에 90.93%의 마린 플랑크톤이 농축돼 있으며, 수분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브라운 플랑크톤과 피부를 맑게 하는 블루 플랑크톤, 영양분을 공급하는 그린 플랑크톤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3가지 마린 플랑크톤은 지친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 피부 잠재력을 깨워 2-30대가 처음 느끼는 수분-미백-탄력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해 탄력있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토너의 피부결 정돈과 부스터 에센스의 컨디셔닝, 에센스의 주름, 미백기능을 한번에 케어하는 멀티 기능성 에센스로 한 병으로도 편리하게 효과적인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리리코스 관계자는 "세안 후 전용 화장솜에 에센스를 듬뿍 묻혀 패턴 면으로 각질 정돈을, 순면 부분으로 지압점을 자극해 발라주면 수분감은 물론 탄력까지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