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쏘내추럴에서 건조하고 푹 꺼진 눈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채워줄 뿐만 아니라 주름이 신경쓰이는 얼굴 전체에 사용 가능한 바운시 젤리 아이 겔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운시 젤리 아이 겔은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의 수분 겔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강력한 수분력을 전해줘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젤리 제형의 수분 젤이 푸석푸석한 피부에 강력한 수분감과 보습력을 전해주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를 연출해 주며 원상태로 복원되는 형상 기억 시스템 효과가 더해져 푹 꺼지고 느슨해진 피부에 탄력감을 전해주어 필러 주사를 맞은 듯 쫀쫀하고 탱탱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알래스카 빙하수가 30%나 포함되어 하루 종일 건조함 틈 없이 촉촉한 피부결을 지켜주고, 여기에 히아신스 추출물과 마린 콜라겐, 선인장 추출물 등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꽉 찬 수분감과 탱탱한 볼륨감으로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가꿔주는 바운시 젤리 아이 겔은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www.sonatura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