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안티에이징 엑스퍼트 ‘스트라이벡틴’을 이제 가까운 드러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라이벡틴은 스킨알엑스, GS 홈쇼핑 등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돼왔으나 이제는 신세계 분스와 롯데 롭스의 서울 주요 일대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 점차 오프라인 유통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각각 ‘볼륨크림’과 ‘스마일크림’이라 불리는 스트라이벡틴의 베스트셀러 ‘스트라이벡틴 SD 인텐시브 컨센트레이트 포 링클스’와 ‘‘스트라이벡틴 SD 아이 컨센트레이트 포 링클스’를 비롯한 다양한 주름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 할 예정이다.
스트라이벡틴 한영주 MD은 “미국, 프랑스 등의 수 많은 여성들에게 동안피부 로망이 되어온 스트라이벡틴은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런칭을 거두었으며, 이러한 소비자들 성원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 면세점 등에서도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트라이벡틴은 지속적인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한 층 더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라이벡틴은 특허기술인 ‘NIA-114’를 이용,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며 수용성 비타민과 나이아신이 진피층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보적인 기술로 각종 노화의 신호를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4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할리우드 스타를 비롯한 전 세계 여성들의 깊은 신뢰를 받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