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로마티카’는 지난달 말 말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 전 매장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순 식물성 마사지&바디 오일은 아로마티카의 ‘주니퍼베리 트리밍 마사지&바디 오일’, ‘라벤더 릴렉싱 마사지&바디 오일’, ‘페퍼민트 바이탈라이징 마사지&바디 오일’등 3종으로 구성됐다.
‘주니퍼베리 트리밍 마사지&바디 오일’은 주니퍼베리, 사이프러스, 프랑킨센스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바디 밸런스를 맞춰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라벤더 릴랙싱 마사지&바디 오일’은 라벤더, 제라늄, 마조람 에센셜 오일의 조화로운 향이 심리적 안정을 도와주며 긴장된 피부와 마음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숙면을 유도한다.
운동 전후 피로한 근육 이완과 긴장된 몸을 리프레쉬하는 데에는 활동적이고 상쾌한 향의 로즈마리와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페퍼민트 바이탈라이징 마사지&바디 오일’을 회사측은 추전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미국의 환경 운동 단체인 EWG 스킨딥의 ‘안전한 화장품을 위한 서약’을 충실히 이행해 가장 안전한 등급인 ‘챔피언’ 등급 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 소비자들에게 그 제품력과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는 유기농 브랜드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