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오늘’에서 한겨울 차가운 바람에 건조하고 갈라지는 손과 발을 위한 고보습 보디라인 ‘스위트 주스 마카다미아 넛츠’ 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스위트 주스 마카다미아 넛츠’ 는 따뜻한 느낌의 스위트아몬드향과 풍부한 영양감, 저자극의 식물성 보습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진한 보습케어를 도와주는 초고보습 식물성 포뮬러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손과 발을 보들보들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또한‘초고보습 식물성 포뮬러’ 는 마카다미아 넛츠 오일과 쉐어버터, 카카오버터의 시너지로 실현된다. 사람의 피지에 함유되어 있는 팔미톨레인산을 22% 함유한 마카다미아 넛츠 오일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해주고, 식물성 보습성분인 쉐어버터와 카카오버터가 진한 영양감을 전달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의 거침과 건조를 방지해준다.
‘스위트 주스 마카다미아 넛츠 핸드 버터’ 는 손을 보들보들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버터제형의 고보습 영양 핸드 크림으로, 정품 1개 구매 시 1개 더 증정하는 기획세트로 출시되어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자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스위트 주스 마카다미아 넛츠’는 전국 Onl(오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