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최근 헤라가 미국, 프랑스, 아시아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해외 여성들은 한국 여성에 대한 이미지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맑고 어린 피부’가 떠오른다고 답했다고 최근 밝혔다.
헤라는 이런 여성의 피부를 ‘투명동안’으로 정의하고, 투명동안 피부를 완성해 줄 ‘셀-바이오 크림’의 런칭을 기념해 국내 정상의 퍼포먼스 팀과 셀-실루엣 무비를 선보인다.
셀-실루엣 무비는 몸짓과 손으로 표현하는 ‘섀도 아트’로, 이번 영상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여성이 ‘헤라 셀-바이오 크림’을 만나 아름답고 빛나던 모습을 되찾는 스토리의 넌버벌 퍼포먼스이다.
영상을 시청한 이들에게 셀-바이오 크림 체험키트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지급되며,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헤라 공식 유투브(http://www.youtube.com/user/HeraKorea)와 모바일(www.hera-cell-bio-cream.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쿠폰을 지급받은 이들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셀-바이오 크림 체험키트’로 교환할 수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1월 1일 새롭게 선보일 헤라 ‘셀-바이오 크림’은 피부 문제의 핵심에 총체적으로 작용해 7가지 피부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촉촉하고 쫀쫀한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확 바뀐 투명동안 피부를 완성해준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