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고기능성 스킨케어 ‘쏭레브’가 20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에서 2014 예비맘 100명을 위한 연말 특별 고품격 문화강좌 ‘뷰티풀 라이프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행사는 워킹맘을 배려해 오후 7시에 시작됐으며, 임산부의 피부 관리법과 임신, 출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강의 형식으로 전달했다. 이 밖에 배 속의 아이와 남편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쓰기, 클래식 크리스마스 캐롤 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예비맘 100명 전원에게 겨울철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쏭레브 슬리핑 마스크’를 증정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증정됐다.
쏭레브 브랜드 매니저 이동령 과장은 “이번 행사에 커다란 성원을 보여준 모든 예비맘들께 감사하고 뷰티풀 라이프 클래스는 2014년에도 지속할 예정이다”며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행복한 임신 출산 문화에 대해 알리기 위해 앞장 설 것 이다”고 전했다.
한편, 고기능성 스킨케어 쏭레브는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임산부 및 민감한 피부 타입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브랜드로 행복한 임신, 출산 문화를 선도하며 보건복지부 주최 임산부의 날 공식 후원업체로 활동 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