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는 겨울철 더욱 민감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하여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와 멸균 마스트 시트로 이루어진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멸균 공정을 거친 마스크 시트를 활용한 집중적인 피부 진정, 수분 공급 효과로 아벤느 온천수의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오 떼르말)는 민감성 피부에 진정 및 보습을 선사하는 아벤느 온천수 100% 제품이다. 민감하고 자극 받은 피부에 빠른 편안함을 선사하며 적정량의 미네랄(266mg/ℓ) 함량으로 수분이 증발한 후에 진행되는 피부 건조가 없는 것이 특징. 또한 풍부한 규산염(14mg/ℓ)과 2:1 비율의 칼슘과 마그네슘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지속적인 피부 유지 및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세트에 포함된 마스크 시트는 멸균 공정을 거쳐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찬 바람에 피부가 자극 받고 건조해졌을 때 시트를 올리고 온천수 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려 준 뒤 완전히 흡수 시키면 스프레이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한편 아벤느 온천수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5대 공익자원임을 인증받았으며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는 수원지에서 생산 시설까지 무균 파이프로 연결, 병입되어 더욱 안전하다.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와 멸균 마스크 시트 세트는 전국 유명 약국과 가까운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GS 왓슨, W 스토어, 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