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에코 더샘은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덧바를수록 선명한 컬러감과 보습감을 유지시켜주는 글로시 타입의 ‘에코 소울 컬러 잇 세럼 립스틱’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샘의 ‘에코 소울 컬러 잇 세럼 립스틱’은 컬러에 얇은 막을 코팅해 지속력과 발색력을 높이는 ‘하이-컬러 캡쳐 시스템’과 입술 온도에 반응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멜팅 시스템’의 시너지효과로 맑고 선명한 발색, 완벽한 밀착감을 부여하는 세럼 립스틱이다.
특히 기존 글로시 타입의 립스틱에서 표현하기 어려웠던 풍부한 발색력을 지녀 입술에 여러번 덧바를수록 선명한 컬러감을 표현할 수 있다. 컬러는 버건디, 크렌베리 레드, 보라, 핑크, 코랄, 피치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보습 성분으로는 스위스의 천연 보습 에너지 ‘알파인 허브’와 천연 유래 에센셜 보습성분이 30% 함유되어 있어 입술에 집중적인 보습감을 부여하며, 여기에 다섯 가지 ‘넛츠 오일’은 수분 증발을 방지해주어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기 나는 입술로 가꾸어 준다. 또한 피부에 유해한 4가지 성분(탤크,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을 첨가하지 않아 입술을 건강하게 지켜 준다.
더샘의 ‘에코 소울 컬러 잇 세럼 립스틱’은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m) 및 전국 더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