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이넬화장품의 마지스레네에서 새로운 개념의 텍스쳐를 이용한 신제품 ‘셀 프레씨유’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마지스레네 셀 프레씨유 젠 라인은 10년동안의 연구를 통해 나온 효능 효과 및 안정성을 더해진 주요 성분 4가지(한련초, 당단백질 효모, 골드)를 함유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과 윤기를 자랑하는 재생 및 보습 기초 스킨케어 라인이다.
토너 하나만으로도 꿀광 효과가 있을 만큼 특유의 탄력 젤 성분이 함유돼있어 피부 깊숙히 수분을 전달하고 오랜시간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30,40대 여성들의 최대고민인 보습 및 피부 재생에 있어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고영양 활성성분을 고농축시켜, 세럼에 한번에 담아 피부 고민을 즉각적으로 해결시켜주며 소량으로도 전체얼굴을 케어할 수 있을 정도로 수분전달력이 좋은 세럼은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중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큰몰(www.ipkn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