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키엘이 시원하게 수분을 채우고 산뜻하게 피지를 잡아주는 신제품 ‘쿨링 수분 젤 크림’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키엘 쿨링 수분 젤 크림은 No.1 수분크림 브랜드 키엘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시키고, 키엘만의 탁월한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표면의 피지를 잡아 번들거리지 않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한 강력한 멘톨 유도체가 피부 온도를 2캜 [1] 낮춰 시원하게 진정시키며 마일드한 포뮬러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키엘 마케팅팀 매니저 박소희 차장은 “기온이 점차 오르고 건조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지고, 수분 부족 현상도 심해지므로 사전 예방이 필수”라며 “보습, 피지케어, 쿨링효과까지 모두 가진 키엘 신제품 ‘쿨링 수분 젤 크림’과 함께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125ml 대용량사이즈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더욱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키엘 ‘쿨링 수분 젤 크림’은, 50ml 3만 9천원 대, 125ml 7만 2천원 대로 전국 49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및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www.kiehls.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