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닥터코스메틱 이지함 화장품은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미백기능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가볍고 프레쉬한 밀착력 높은 젤타입 자외선차단제 '이지함 UV 데일리 선 젤 SPF50+ PA+++'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이지함 UV 데일리 선 젤 SPF50+ PA+++은 SPF50+, PA+++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장시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되어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전문 임상기간의 무자극테스트 안전성 검증을 받아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선제품이다.
천연 방어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외부자극으로부터 발생된 피부열을 내려주는 선인장 추출물 함유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나무의 90%가 물로 이루어져 뛰어난 수분력과 비타민C를 함유한 바오밥추출물과 단시간내에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진 치아씨드 추출물함유로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특히 기존 선제품의 무겁고 답답한 사용감을 보완해 스킨케어 기능의 에센스 포뮬라 베이스로 개발됐다. 아울러 백탁현상 없는 투명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가벼운 사용감의 자외선차단제이다.
이지함 화장품 이유득사장은(피부과전문의)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피부는 피부열을 발생시켜 수분손실을 생기게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기미나 주근깨 같은 색소침착이 심해지고, 혈관이 확장돼 피부가 붉게 변하는 홍반이 생기기도 한다”며 “반드시 외출 30분 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동전만큼의 양으로 피부에 두드리듯 고르게 발라주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오전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강한 만큼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거나 장시간 외출시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사용해 자외선을 예방하는 것이 피부미인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