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프랑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제몰로지는 실제 다이아몬드를 함유한 안티에이징 크림 ‘크렘 오 디아망’을 오는 30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제몰로지의 일명 ‘다이아몬드 크림’인 ‘크렘 오 디아망'은 미세분쇄한 0.25g의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미백과 주름 이중 기능성을 지닌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크렘 오 디아망은 임상실험을 통해 풍부하게 함유된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주름 사이를 채워주는 필러 효과를 입증했으며, 리프팅과 모공 개선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피부에 탄력을 줄 뿐만 아니라 광채를 선사해 빛나는 동안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특히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실리콘, 프로필렌글리콜 등의 성분을 배제해 제몰로지만의 깐깐한 자부심을 고집했다. 또한 원석에서 추출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 깊숙이 작용해 노폐물 배출, 모공수축에 도움이 되며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진정작용도 뛰어나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트러블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한편 지난 2012년 국내 첫 론칭 후 여성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은 제몰로지는 30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크렘 오 디아망’ 정품 4개와 ‘아이 컨투어’ 정품 1개, 체험분 등의 구성으로 판매하며, 오후 12시 10분부터 30분간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