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커피 자연주의 ‘루소’는 최상급 커피인 C·O·E(Cup Of Excellence)커피 ‘코스타리카 핀카 마초’ ‘온두라스 프로르 드 카페’ 2종을 9일 출시했다.
C·O·E커피는 국제커피단체인 ACE(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의 5차례 이상 품질 평가에서 최상급 커피로 인정받은 커피를 뜻한다.
‘코스타리카 핀카 마초’는 캐러멜의 단맛과 긴 여운이 남는 특징이고 훌륭한 바디감과 짙은 풍미를 자랑한다.
‘온두라스 프로르 드 카페’는 아몬드의 고소함과 오렌지의 산미가 잘 어우러져 단일 생산지의 원두를 뜻하는 싱글 오리진(Single-origin) 커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하는 핸드드립(1잔 기준 8000~9000원)과 로스팅 원두(100g/1만4000~1만5000원) 상태로 구입할 수 있다. hoo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