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힐링캠프’는, 부부관계나 자녀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가족간의 시간으로 집중 구성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등산과 스파, 워터피아, 해변산책 및 가족회복 미션수행 등 다양하게 짜여 있으며,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힐링 강의도 함께 준비됐다.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는 “힐링캠프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좋은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이라며 “협력관계 역시, 가족처럼 서로 이해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freepen07@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