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가즈코 변호사는 ‘위안부 문제와 국제사회·언론’ 심포지엄 기조 강연에서 “아베 총리는 누가 가해자인지를 따지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이토 변호사는 인신매매가 있었다면 일본군이 관여한데 대해 명확히 말해야 한다면서 애매하게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고도 담화는 일본군이 위안소 설치와 관리, 위안부 이송 등에 관여했다고 말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최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인신매매의 희생자’라는 망언을 했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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