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으로 그리는 착한 미술 소풍은 봄을 맞아 봄 나들이 콘셉트로 고객들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과 함께 대야도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 날 그린 벽화 그림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어촌체험마을로 새롭게 태어난 대야도마을을 응원하기 위해 마을 특성을 쉽게 보여줄 수 있는 ‘바다 속 이야기’ 콘셉트로 꾸몄다.
이승철 코웨이 고객전략팀장은 “이번 행사는 당사 경영정신인 착한믿음의 가치를 고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함께 실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당사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고객 가치 극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