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공식사이트는 물론 온라인 고객창구와 다이렉트 채널 사이트 역시 각각 재인증을 받아,
AIA생명 고객들은 보다 안전한 온라인 환경에서 AIA 생명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Safe)는 기업기관 인터넷 사이트의 시스템 보안, 소비자보호 수준 및 내부관리체계 수준을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이트에만 1년간 안정성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전성수 AIA생명 오퍼레이션 총괄 부대표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생보업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비즈니스영역에서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