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사무소가 서울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올해 중기중앙회 PL보험에 가입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곳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보험료의 20%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게 된다.
제조물책임보험이란 생산품의 품질이나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소비자 등이 입은 신체·재물상 손해배상 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중기중앙회를 통해 PL보험에 가입할 경우 서울시 지원과 중기중앙회 할인으로
보험료를 40% 절감할 수 있다고”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식스맨’ 광희 두고 엇갈린 ‘무한도전’ 팬心… “억울한 장동민” VS “정신차려라”
‘부산행’ 배우들, ‘런닝맨’ 깜짝 등장… 유재석-공유 의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