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장애인 축구 발전을 위한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20여명의 국가대표 장애인 축구단원들은 검진버스에 탑승해 척추측만증 질환여부는 물론, 전반적인 척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검진과 함께 척추측만증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법 등을 지도해 척추 건강을 유지에 도움을 줬다.
한편 척추측만증 무료검진 버스는 2011년 10월, LIG손해보험이 한국척추측만증 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전국 아동보호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을 돌며 연간 300여 회의 방문검진을 진행해 왔다. 또 매년 15명 정도의 수술지원 환아를 발굴해 치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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