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 마을풍경’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현재 교수, 미술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대 수상자들이 미대생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한편 35년의 역사를 지닌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공모전은 올해도 1만4000여명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지난 5월 16일 본선 실기대회를 거쳐 6월 23일 시상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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