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주인에게 꾸중을 듣던 퍼그 강아지.
벽에 앞발을 대고 서서 벌을 받는데요.
슬금슬금 문밖으로 나가더니 벽 뒤로 숨어버립니다.
그리고는 빼꼼 얼굴을 내미는데요.
강아지의 엉뚱 애교에
주인도 웃음이 빵 터져버렸습니다.
더는 화를 낼 수가 없겠네요. [출처=유튜브 陳阿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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