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여름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얼음 맥주 거품이 시원한 ‘기린 프로즌 나마 비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아리아는 프로즌 나마 비어와 함께 할 안주로 튀김 코너에서 ‘피쉬 앤 칩스’를 특별히 준비한다. 피쉬 앤 칩스는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오킴스의 클래식 안주 메뉴로, 맥주 반죽을 이용하여 특유의 바삭함을 자랑하는 생선 튀김과 클래식 타르타르 소스, 그리고 강원도 감자를 통째로 이용한 수제 감자튀김으로 구성됐다.
아리아는 도심의 에너지와 감각이 살아있는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으로 일식, 한식, 중식, 그릴, 파스타, 인도, 누들&딤섬, 콜드& 샐러드, 디저트 등 오픈 된 라이브 키친에서 각 스테이션별로는 호텔의 각 레스토랑의 대표적인 고품질의 메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식사 가격은 9만8000원(성인 1인 기준/세금 봉사료 포함), 기린 프로즌 나마 맥주 1잔(400ml) 가격은 99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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