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22세의 여성 비트박서, 니콜 팰리스(Nicole Paris) .
입 하나로 DJ(disk jockey)가 내는 멘트와 효과음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실력자인데요.
니콜을 비트박스의 세계로 밀어 넣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아버지입니다.
하지만 청출어람이라고 하죠?
이제 아버지의 실력을 가뿐히 능가하는 니콜의 비트박스에
아버지도 혀를 내두를 정도인데요.
최근 비트박스 대결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신 아버지가
다시 한 번 니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영상에는 부녀간에 벌어지는
환상적인 비트박스 베틀이 담겨있는데요.
소름 주의하십시오! [출처=유튜브 Nicol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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