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셀카봉으로 찍다 찍다
이제 여자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변태'가 나타났습니다.
길에서 이런 남성을 목격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물론, 실제 상황은 아니고요.
몰래카메라를 위해 설정한 건데요.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을 다양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카메라를 빼앗거나,
여성에게 피해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도 있었고요.
반면, 못 본 채 지나가거나
되레 변태남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려는 '엉큼남'도 있었습니다.
몰래카메라 촬영 중임을 밝힌 후 사람들의 반응도
흥미로운데요.
당신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래요? [출처=유튜브 Patty Mayo]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주진우 기자 “검사님들, 안 무섭지롱”
“박기량에 폐 끼쳐 미안…명예훼손 인정” 야구선수 A씨 사생활 폭로女 사과, 그러나…
김준수 ‘꼭 어제’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김강우·후지이 미나 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