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이글 폭포의 암벽,
보호장구를 착용한 한 남성이 등반에 도전했습니다.
아찔한 높이의 암벽에 매달려 있는 남성은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암벽의 경사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정상 정복이 쉽지는 않습니다.
잠시 후, 조심스레 한 발은 떼던 남성은
그립을 놓쳐 추락하고 마는데요.
바닥에 곤두박질치려는 순간, 다행히 남성의 몸이 멈춥니다.
암벽등반 안전벨트인 하네스(Harnesses)가
남성의 몸을 지탱해준 건데요.
하네스의 길이가 조금만 더 길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순간입니다. [출처=유튜브 Jukin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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