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진행된 김병관 웹젠 의장의 입당식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표의 탈당에 대해 “단합의 길로 나가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며 “우리 당을 더 새롭게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탈당으로 비게 되는 지역에 대해서나 과감하게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서 대한민국 정치를 물갈이하고 우리당을 더 젊고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어나가는 계기로 삼아 나아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인물의 영입을 선보이겠다”며 “특히 젊은 피의 수혈에 중점을 둬서 우리 당을 더 젊고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비전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귀엽고 사랑스러워"…아기와 강아지의 즐거운 목욕 시간
[쿠키영상] '미친 한국인 소녀'…해외에서 인기인 섹시 BJ 쇼리
[쿠키영상] '아찔한 비키니 뽐내며' 슈퍼모델의 수영복 섹시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