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목표에서 서울은 6시간40분, 대구에서 서울은 4시간55분,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50분 등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총 439만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한 뒤 10일 오전 2~3시께 해소되겠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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