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는 21일 “100여개 기업의 피해상황을 접수했다”며 “24일 협회 비상총회에서 피해규모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22일 접수 내용을 바탕으로 피해규모를 검토한 후 최종공개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개성공단 중단 때는 134일간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1조원이 넘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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