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가 인천국제공항 4층 전문식당가에서 운영하는 ‘콩가메밀족’이 공항 이용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 기존의 반상차림과 세트메뉴 외 아모제 설렁탕, 궁중 육개장 등 단품메뉴를 출시해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모제 설렁탕과 궁중 육개장은 기존의 반상차림과 세트메뉴와 더불어 시간이 많이 없는 공항 이용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짧은 시간내에도 든든한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 신 메뉴는 잘 우려낸 사골육수와 양지, 소면이 만나 깊은 맛을 내는 아모제 설렁탕과 양지육수를 베이스로 푹 끓여내는 궁중 육개장으로 모두 여주쌀밥과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콩(두부), 메밀 등을 주재료로 메인식사와 탕 요리, 계절, 세트, 사이드 메뉴 등으로 구분해 총 20여 가지의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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