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상자 항균키트 배포는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올해 4년째를 맞이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호호상자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큰 어린이 환자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소모품인 항균 물품 세트로 구성됐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FC들은 지난 1월에 보험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한 FC사랑실천기부금 약 3030만원을 4년 연속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로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의 FC사랑실천 기부 누적금액은 약 1억3544만원에 달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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