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무배당 하얀미소플러스치아보험’을 출시하고 4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철치료와 치수치료(신경치료)까지 보장하는 기존 출시된 치아보험에 질병뿐만 아니라 상해로 인한 치아보철 치료비까지 보장을 확대했다. 임플란트 및 브릿지 치료에 대해 연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을 강화하였으며, 안과질환, 이비인후과 질환 수술비등에 대해서도 보장을 확대했다.

상해로 인한 보철치료(최대 임플란트 150만원)도 지원하며, 치아보존치료(충전치료)에 대해서는 연간한도 없이(단 크라운은 연 3개한도) 치아당 최대 2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신경치료와 영구치를 발치한 경우에도 각각 최대 2만원까지 보장한다.

치아보장에 대해 계약자의 니즈에 따라 갱신과 비갱신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0세(2종 기준)까지다. 납입기간은 전기납 또는 5년 단위로 20년까지며, 보험기간은 65세 만기(1종), 10년 만기(2종)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김민재-최유라 결혼설에 "연인은 맞지만, 결혼은 아니다"...'라디오 최유라 아줌마인 줄'

[쿠키영상] 혜리 '딴따라' 촬영 인증, 티저 공개로 기대감 UP..."혜리 복 많아 지성 만났네"

[쿠키영상] 정겨운 이혼 소송 제기, 결혼 2년 만에 파경..."부부 문제는 부부만 아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