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리츠칼튼 서울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은 베드 앤 브렉퍼스트(Bed and Breakfast)패키지를 할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패밀리 위크 비앤비(B&B)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더 가든 조식 패키지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5월을 맞아 더 가든은 야외에서 조식을 진행한다. 조식은 성인 2명과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 2인에게 제공된다.

예약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밤 12시까지 가능하며, 투숙은 29일부터 5월 8일까지 할 수 있다. 가격은 23만1000원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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