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외교관 출신으로 출세 욕구 많아 대선에 나설 것
-손학규, 더민주서 김종인과 연대해 2012년 대선 경선 리턴매치 벌일 수도
-새누리당, 여당만 오래했던 속성 때문에 당 떠나는 사람 적을 것… 그러나 개편 가능성 열려 있어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차기 대선 구도와 함께 정개 개편의 가능성,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의 독자 세력 구축 가능성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
인천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사업인 서울아산청라병원 건립이 병원측의 공사비 증액 요청으로 이달 안 착공 계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0일 살인 혐의
이재명 정부가 일주일간 국민들로부터 각 부처 장·차관 등 주요 공직자들을 직접 추천 받는 ‘진짜 일꾼
이재명 대통령 ‘내란·김건희·채 상병’ 3대 특검법 재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금융권 인사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주요 금융당국과 국책은행 수장들의 임기
산불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와 침체한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도심 축제가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가 햄버거빵(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자체 생산 및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이는 대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경찰의 2차 소환 통보에 불응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
제2회 신월랑 달빛 축제-행구동 통기타 페스티벌이 14일과 15일 양일간 원주시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
경기도가 오는 13일부터 23개 시군 17만2000명의 농어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을 지급한다.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놀이기구 ‘후룸라이드’의 보트가 운행 중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배달 라이더를 위한 공제보험이 출시 1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에 따르면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영향평가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부두와 항만 등 육상에서 해상으로 퍼지는 화학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환경부 소속 화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