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12일 ‘추미애 톡 콘서트’를 광주에서 개최하고 당권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광주는 분당과 분열의 정치를 종식할 심장이자 민주정부 10년의 근원이다”며 “광주에서부터 분열을 수습하고 통합을 이뤄 지지자와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새로운 10년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날 톡 콘서트에는 더민주 표창원 의원과 양향자 광주 서을 지역위원장, 박상철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goldenbat@kkukinews.com
[쿠키영상] '자살' 시도하는 범고래 포착!...동물원 측 "자살? 터무니없는 주장"
[쿠키영상] 고양이 깨울까봐 '살금살금' 걷는 개
[쿠키영상] '미스 맥심' 모델 정연의 탄탄한 복근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