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삽으로 만든 전자기타를 보셨나요?
그것도 세 줄의 프렛이 전부인 기타를 말이죠.
프렛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상식을 생각하면,
과연 이 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이 있긴 한 걸까 의문의 드는데요.
유튜버 ‘저스틴 존슨(Justin Johnson)’이 올린 영상을 보시면
생각이 확 바뀌실 겁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Justin Johnson]
與, 2차 추경 곧 발표…소득계층별 15만~50만원 차등지원 유력
정부가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