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연말맞이 문화행사에 나눔으로 함께했다.
14일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3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관람객에게 치킨 300마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크리스마스 칸타타 경기도 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저소득 가정과 다문화 가정 600명 등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진행됐다.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