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과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나란히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파수꾼'은 1, 2부 각각 6.0%, 5.7%(닐슨코리아 기준), '쌈, 마이웨이'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6회는 전국 시청률 19.2%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까지 최고 시청률이었던 14회의 17.0%보다 2.2% 포인트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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