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소속 선수들이 대만 현지 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성 갤럭시는 6일(한국시간)부터 9일까지 대만 가오슝 전람관에서 진행되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스에 참전 중이다.
현지 라이엇 관계자는 “이번 팬 미팅에는 적어도 150명 이상이 참여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삼성 갤럭시 외 대만 마치17, 중국 오 마이 갓(OMG) 역시 같은 시각 팬 미팅을 개최, 가오슝 팬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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